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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자막뉴스] 가나전 앞둔 대표팀 돌발상황...벤투호 '초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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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 감독은 우리답게 경기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가나의 스피드와 개인 기량은 경계했습니다.

또 가나가 3백으로 나올지 4백으로 나올지에 따라 우리의 대응 전술도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가나는 스위스와의 평가전과 포르투갈전에서 3백과 4백, 5백을 자유롭게 사용했습니다.

우루과이전에서 결장했던 황희찬 선수는 가나전에서도 결장합니다.

종아리 부상으로 훈련에서 빠졌다가 경기 전날 훈련에 합류한 김민재 선수는 경기 당일 회복 여부에 따라 출전이 결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