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는 질 수도 있다 … 욱일기 내걸다 세계적 망신?조롱 자초한 일부 일본 팬들 파이낸셜뉴스 원문 전상일 입력 2022.11.28 00:58 최종수정 2022.11.28 02:23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