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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홍김동전’ 홍진경이 집을 공개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2 ‘홍김동전’에서는 ‘동전세끼 홈스테이’ 특집으로 홍진경이 호스트가 되어 멤버들을 평창동집으로 초대했다.
홍진경의 집에 놀라온 멤버들은 “엄마 내가 효도할게”라며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주방 옆에 주방이 또 위치한 넓직한 공간에 모두들 놀랐다. 조세호는 “우리 집은 제작진 들어오니까 협소했는데 여기는 왜 이렇게 넓어”라며 놀라기도.
홍진경은 “집 볼거면 내려가자”라며 아래층이 있음을 알렸다. 김숙은 “아래에 또 집이 있어? 진경아 친하게 지내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주우재는 “여기 있으면 매일 고급 리조트에 와 있는 것 같을 것 같아”라고 말하기도. 옥택연은 바닥의 향을 맡으며 “누나 이거 무슨 나무야? 향이 너무 좋아”라고 물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홍김동전'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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