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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소 현진, '퇴출' 츄 옹호 후 MBC 녹화 불참?…"별도의 스케줄 有"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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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에서 방출된 츄를 옹호하는 발언을 한 멤버 현진이 오늘(27일) ‘2022 FIFA 카타르월드컵 프리뷰쇼 카타르시스’에 출연하지 않은 배경에 이목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 측이 상황을 설명했다.

MBC ‘2022 FIFA 카타르월드컵 프리뷰쇼 카타르시스’(이하 '카타르시스')는 매일 저녁, 그날 열릴 경기들을 미리 분석하는 프로그램으로 대표팀의 현지 소식과 경기별 전력 분석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한다.

'카타르시스'는 박연경, 이휘준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고 방송인 알베르토와 이달의 소녀 현진, 축구 선수 박주호, 이용, 박찬우 해설위원과 축구 전문기자 김환이 함께해 다양한 축구 이야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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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27일 방송된 '카타르시스’에는 매회 출연하던 현진 대신 여자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민아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현진이 폭언 등 갑질 논란으로 팀에서 제명당한 츄를 옹호하는 발언을 한 이후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렸다. MBC 측 역시 현진의 불참과 관련해 별다른 설명 없이 진행을 이어가 궁금증을 모았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현진은 '카타르시스'에 출연하기로 한 회차가 정해져 있었으며, 이날은 별도의 스케줄로 출연하지 않기로 했던 회차다"라고 설명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현진은 다음주 '카타르시스' 출연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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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은 이달의 소녀에서 츄를 제명하고, 퇴출하겠다는 소속사의 공식 발표 후인 26일, 팬덤 플랫폼을 통해 "머리 아프다. 마음도 아프고. 화나. 정말 화나"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츄의 제명 및 탈퇴 관련 심경을 내비친 것으로 해석돼 화제를 모았다.

현진은 "누구보다 가슴 아픈 건 츄 언니다. 많이 응원해주고 사랑해달라"라고 독려하기도 했다.

이에 일부 팬들은 소속사 측 입장과 상반되는 현진의 발언에 우려스러운 마음을 내비친 바 있다.

한편, 25일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최근 당사 스태프들을 향한 츄의 폭언 등 갑질 관련 제보가 있어 조사한 바 사실이 소명되었다"라며 이달의 소녀에서 츄를 제명하고 퇴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사진=MBC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 DB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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