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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반찬·조각과일·미니와인…1인가구들 "고물가 시대,먹을 만큼만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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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 푼이라도 아껴야하는 고물가 시대죠. 그렇다면 할인율도 높은 대용량 제품이 인기일 것 같은데, 실제 마트에 가보니 조각 과일 같은 소포장 제품이 더 잘 팔립니다.

김충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멜론과 파인애플이 먹기 좋은 조각 크기로 매대에 올라 있습니다. 큰 과일 뿐 아니라, 사과·방울토마토 같은 작은 과일도 한 번 먹을 만큼 분량으로 소분했습니다.

깐마늘·대파·깻잎도 수십그램 정도씩 팝니다. 최근 대형마트에서 소포장 식품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