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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김종민, 화 많은 멤버로 걸려 선무도 고행…”싹 가라앉았다” 억지 ‘온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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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한비 기자]
헤럴드경제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김종민이 선무도 수련을 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에서는 선택 관광에 끌려간 김종민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제주도에 낙오된 나인우를 제외한 멤버들은 럭셔리 투어라는 특집에 걸맞는 초호화 호텔로 향했다. 제작진은 “숙박과 식사만 평일 기준 300만 원”이라고 전하며 “신라시대 화백 회의를 재현하면서 식사하라”는 미션을 줬다. 멤버들이 ‘화가 제일 많은 멤버는?’ 등의 안건에 각자 의견을 이야기하던 중 갑자기 휘슬이 울렸다. “지금도 화를 내고 있는 것 아니냐”고 몰아가는 문세윤의 말에 발끈한 김종민이 선택 관광에 걸린 것.

김종민은 화를 가라앉히기 위해 신라시대 화랑들의 심신수련법인 선무도를 배워야만 했다. 계속되는 수련을 참고 배우던 김종민은 1승형 발차기를 배우는 차례가 되자 “내가 여기 온 게 갑자기 화가 난다”며 스트레스를 발산했다. 씩씩대는 김종민의 모습에 제작진은 “화가 아직 많으니 2승형을 배워보자”고 말했고 여기까지 마치고 나서야 김종민은 온화하게 “이제 화가 다 가라앉았다, 이제 충분하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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