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감도 33% 정당 사라져…'저질 말싸움' 여야 국민 비호감됐다 중앙일보 원문 오현석.김은지.이세영 입력 2022.11.27 17:39 최종수정 2022.11.28 17:29 댓글 6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