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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재벌집 막내아들', '부부의 세계' 넘을까?..매회 시청률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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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재벌집 막내아들' 포스터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재벌집 막내아들'이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다.

JTBC 금토일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5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14.8%를 기록했다. 이는 11.8%를 기록한 4회 방송보다 약 4%가 오른 수치다.

'재벌집 막내아들'은 재벌 총수 일가의 오너리스크를 관리하는 비서 윤현우(송중기)가 재벌가의 막내아들 진도준(송중기)로 회귀하여 인생 2회차를 사는 판타지 드라마다. 과거로 회귀해 본인이 알고 있는 8-90년대 정치, 사회, 경제 분야의 정보를 이용해 부를 축적하고 힘을 키워 순양그룹에 대한 복수에 한 발 가까워지는 통쾌한 전개가 재미 요소를 이끌어낸다.

JTBC는 금토일, 주 3회 방송이라는 파격 편성을 내세워 '재벌집 막내아들'에 대한 자신감을 내보였다.

지난 18일 전국 기준 시청률 6.1%로 무난하게 첫 방송된 '재벌집 막내아들은' 이후 2회 8.8%, 3회 10.8%까지 꾸준한 시청률 상승세를 보였고 이번주 방송된 회차 역시도 상승 곡선을 만들어냈다.

이러한 추이는 역대 JTBC 드라마 시청률을 생각할 때도 나쁘지 않다. 지난 2020 방송된 '부부의 세계'가 현재까지 JTBC 역대 시청률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데, '부부의 세계'의 경우에도 6%로 첫 방송을 시작해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가다 5회에서 14.7%를 찍었다. '재벌집 막내아들'은 주 3회 편성이라는 변수에서 차이를 보이기는 하지만, 시청률 추이만 놓고 봤을 때는 '부부의 세계'와 유사하다 할 수 있다.

미래에 대한 정보라는 어드밴티지를 안고 순탄히 계획을 실행해온 진도준이 어떻게 복수를 완성할지에 관심이 모인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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