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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부상' 김민재 3일 만에 훈련장 등장…가나전 출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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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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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도하(카타르), 정형근 기자] '괴물 수비수' 김민재(26·나폴리)가 가나전을 하루 앞두고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민재는 27일(한국 시간) 한국 대표팀이 훈련하는 카타르 도하 알에글라 훈련장에 나타났다.

다만 김민재는 대표팀과 별도로 자전거를 타며 재활에 전념했다.

3일 만에 훈련 참석이다. 우루과이와 카타르 월드컵 첫 경기에서 종아리를 다친 김민재는 이틀 동안 팀 훈련에 참여하지 못했다. 통증을 느낀 김민재는 호텔에 남아 치료 및 휴식을 진행했다.

상대 팀 가나 역시 김민재의 몸 상태를 주시하고 있다.

가나 최대 축구 전문 매체인 '가나사커넷'은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을 앞둔 한국이 핵심 수비수 김민재 몸 상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나폴리 스타는 종아리 부상으로 이틀 연속 팀 훈련에 불참했다. (출장 여부에) 물음표가 뜬 상황"이라고 전했다.

"한국 대표팀 관계자는 선수 컨디션이 그리 나쁜 상태가 아니라 주장하며 (김민재 변수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려는 분위기"라고 덧붙였다.

김민재가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냈지만 출전 여부는 미지수다. 팀에 합류해 정상적인 훈련을 소화하지 못한 만큼 경기 직전까지 몸 상태를 체크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 28일 오후 10시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가나와 2차전을 치른다. FIFA 랭킹 61위 가나를 반드시 잡아야 16강 진출을 향한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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