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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집 막내아들' 시청률 고공행진…제작진이 짚은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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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제작진 "진도진(송중기) 복수심이 판 키워…6회 카타르시스 선사"
노컷뉴스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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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고공행진 중인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제작진이 27일 방송되는 6회 시청 포인트를 짚었다.

'재벌집 막내아들' 측은 이날 어머니(서정연 분)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찾으려는 진도준(송중기 분)의 움직임을 포착했다. 여기에 진성준(김남희 분)과 모현민(박지현 분)의 의문스러운 만남까지 공개돼 더욱 궁금증을 자아낸다.

전날 방송된 5회에서는 국가부도 위기 속에서 혼란에 빠지는 순양가의 모습이 그려졌다. 기업들의 거듭된 파산, 밀려드는 구조조정의 칼바람 가운데 진양철(이성민 분)은 순양자동차를 살리기 위해 아진자동차를 인수해야 하는 상황과 맞닥뜨렸다.

하지만 진도준이 만든 '승자의 저주'가 그들의 발목을 붙잡았다. 그 사이 어머니의 죽음을 막으려 자신이 만든 회사 '미라클인베스트먼트'를 통해 아진자동차 인수에 나섰던 진도준. 그러나 그들을 '투기 자본'이라 몰아붙이는 여론으로 쉽사리 움직일 수 없는 상황이 됐다.

이에 미라클은 아진자동차의 고용 승계를 조건으로 순양자동차에 인수자금을 지급하는 방식을 제안했고, 진양철은 고심 끝에 이를 받아들였다.

이로써 과거 어머니를 죽음에 이르게 했던 아진자동차의 정리해고 건을 해결한 진도준은 기쁜 마음으로 다시 옛집을 찾아갔지만 역시 이번에도 어머니는 목숨을 잃은 뒤였다.

6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사진에는 어머니의 죽음에 얽힌 미스터리를 좇는 진도준의 모습이 담겨 궁금증을 더한다. 모든 것을 바꿨다고 생각했지만 아무 것도 변하지 않았음에 절망했던 진도준. 유품에 남아있는 단서부터 시작한 그의 추적이 어디로 가 닿을지 궁금해진다.

제작진은 "6회에서 진도준은 자신이 진짜 적이 누구인지 실체를 마주한다. 어머니의 죽음에서 촉발된 그의 복수심이 또 한 번 판을 키운다"며 "수싸움을 넘어선 진도준의 플레이가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회차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전국 유로가구 기준)에 따르면, 시청률 6.1%(1회)에서 시작한 '재벌집 막내아들'은 3회 만에 10% 고지(10.8%)를 넘어섰다. 4회 11.8%, 5회 14.8%로 상승세다.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6회는 27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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