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기록파괴자' 음바페, 펠레·지단과 어깨 나란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월드컵 2연패에 도전하는 프랑스의 선봉 음바페가 덴마크전 연속골로 세계 최고 골잡이 등극을 눈앞에 뒀습니다.

황제 펠레, 거장 지단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집중조명을 받고 있습니다.

서봉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폭발적인 스피드와 기회를 절대 놓치지 않는 동물적인 골 감각!

20대 초반 나이에 프랑스 대표팀 핵심으로 자리한 음바페가 최고의 무대 월드컵에서도 진가를 발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