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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연기자인가 푸드 파이터인가…허영만→이솔로몬 놀란 먹성 ('집단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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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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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오라이프(OLIFE)와 TV CHOSUN이 동시 방영하는 여행 프로그램 ‘낭만비박 집단가출’(이하 집단 가출) 27일 3회 방송에서는 의문 가득한 합천에서의 마지막 비박지가 대공개된다.

여행 이튿날 밤, 황홀한 저녁 식사 후 허영만은 신현준, 류시원, 이솔로몬과 함께 새로운 비박지로 향한다. 칠흑 같은 산 속을 걸으며 “우리 산꼭대기에서 자요?” “나이 50세가 넘어서 배낭 메고 비박하는 일은 없을 줄 알았다며 탄식하는 사이, 첫날 밤보다 더욱더 높아진 비박지에 도착한다.

첫 비박지보다 높아진 비박 난이도에 이곳이 어디인지, 위치 감각도 없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은 어두운 주변 상황에서 잠자리에 든 가출단은 휘몰아치는 폭풍 밤바람에 가출단의 숙소가 무너지며 최대 위기에 봉착하게 된다.

한편, 칠흑 같은 밤이 지나가고, 찾아온 밝은 아침기상 후, 아수라장 된 숙소를 보자 실성한 듯 웃음이 터졌으나 가출단은 이내 어둠에 가려져 보지 못했던 눈부신 일출에 말을 잇지 못하고 합천의 아름다운 풍광을 바라보다 결국 함께 눈물을 글썽였다.

난생처음 본 근사한 비경에 울컥 눈물을 흘린 신현준은 “가만히 바라만 봐도 잡념들이 싹 없어지는 거 같아요”라며 감탄했고, 류시원은 “저기 산 밑에 저게 구름인가?”라며 보고도 믿기지 않는 광경에 놀라움을 표했다는 후문이다. 여행을 준비한 허영만도 함께 흐뭇해하며 합천의 멋스러운 풍광에 한동안 헤어 나오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눈부신 아침 일출의 기운을 받아 여행의 마지막 날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가출단은 허기진 배를 채우고자 합천 왕후 시장의 노포 식당을 찾아 합천의 특별한 별미를 먹으며 서로의 첫인상을 고백했다.

허영만은 이솔로몬을 향해 “요즘 보기 드문(?) 착한 캐릭터야” “착함이 막 뚝뚝 떨어져”라며 특급 칭찬을 했고 이솔로몬 역시 허영만 선생님이 사람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고 고백하며 훈훈함을 안겼다. 반면, 이솔로몬의 신현준에게 “그렇게 많이 드실지 몰랐는데...”라는 말과 함께 “연기자인가, 푸드 파이터인가”라는 말을 남겨 큰 웃음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낭만비박 집단가출’은 ‘집단가출’은 중년이 된 후 방황하는 어른이들을 위한 초자연 비박(지형지물을 이용하여 하룻밤을 지내는 일) 여행 프로그램으로 허영만, 신현준, 류시원이 함께하며 매주 일요일 밤 10시 40분에 오라이프(OLIFE)와 TV CHOSUN이 동시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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