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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서이숙 아들 김재범 향해 덫…김승수와 독대('슈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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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강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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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가 아들 배인혁 죽음의 진실에 한발 다가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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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방송되는 tvN 토일 드라마 '슈룹' 14회에서는 중전 화령(김혜수 역)이 박경우(김승수 역)의 독대를 통해 감당하기 힘든 사실을 접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지난 13회에서는 죽은 세자(배인혁 역)의 담당 어의였던 권 의관(김재범 역)의 정체가 밝혀졌다. 세자의 의뭉스러운 죽음에 온갖 의심과 고초를 겪은 힘없는 의관인 줄 알았으나 역모를 꾀하고 황숙원(옥자연 역)의 사주를 받아 세자를 죽음에 이르게 한 자임이 드러났다. 그뿐만 아니라 폐비 윤씨(서이숙 역)의 하나 남은 아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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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의관을 향한 의심을 거두지 않았던 중전 화령은 그를 다시 궁에 복귀시켜 세자 죽음의 진실을 함께 알아내 보자며 덫을 놓은 상황. 화령의 수를 권 의관도 눈치채고 있는 터라 이들의 진실게임이 어떻게 흘러갈지 주목된다.

이런 가운데 중전 화령이 박경우와 독대 중인 상황이 공개됐다. 세자 경합을 통해 교지를 받들고 복직한 박경우가 국왕 이호(최원영 역)와 어릴 적 막역한 사이였다는 것을 중전 화령도 잘 알고 있는바. 박경우를 불러 화령이 알고자 하는 이야기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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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독대 현장의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아 돋보인다. 고고한 화령과 신중한 박경우 사이에 흐르는 긴장감을 통해 두 사람의 대화 주제가 심상치 않은 사안일 것임을 짐작할 수 있다.

이어 얼굴빛이 창백하게 변하며 뛰는 가슴을 겨우 진정시키는 화령의 모습과 고개를 숙인 채 침통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는 박경우의 상황이 의구심을 더한다. 과연 화령은 박경우로부터 어떤 이야기를 전해 들은 것인지, 화령의 심장을 내려앉게 만들 일이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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