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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MMA 2022' 2관왕…댄스 브레이크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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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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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르세라핌(LE SSERAFIM)이 ‘MMA 2022’ 2관왕을 거머쥐었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이 지난 26일 오후 6시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개최된 ‘MMA2022 Presented by 카카오뱅크’(MELON MUSIC AWARDS, 멜론뮤직어워드)에서 ‘베스트 퍼포먼스상’ 여자 그룹 부문과 글로벌 Z세대의 워너비에게 주어지는 ‘핫 트렌드상’을 수상했다.

르세라핌은 ‘베스트 퍼포먼스상’을 받고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 컴백을 준비하면서 무대로 인정받는 팀이 되는 게 목표였다. 저희에게는 어떤 상보다 더 뜻깊은 상인 것 같다. 앞으로도 매 무대마다 최선을 다하는 르세라핌이 되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핫 트렌드상’ 수상 후에는 “무엇보다 피어나(FEARNOT, 공식 팬덤명)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앞으로도 글로벌 팬분들께 좋은 음악과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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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르세라핌은 데뷔곡 ‘FEARLESS’, 두 번째 미니앨범의 수록곡 ‘The Hydra’와 타이틀곡 ‘ANTIFRAGILE’으로 ‘베스트 퍼포먼스상’ 수상자다운 역대급 무대를 펼쳤다. 이번 시상식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편곡과 군무는 놀라운 완성도를 자랑했다. 이들은 발레와 스트릿 댄스를 접목한 도입부, 28명의 댄서들과 함께 한 압도적인 규모의 댄스 브레이크, 멤버들의 파워풀한 움직임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공연을 선사했다.

특히 “DO YOU THINK I’M FRAGILE? / 나는 다시 살아나”라는 내레이션으로 시작해 당당한 런웨이로 마무리된 ‘The Hydra’의 댄스 브레이크는 시련을 마주할수록 더 성장하고 단단해진다는 팀의 포부를 예술적으로 표현해내 극찬을 받았다.

이로써 르세라핌은 지난 8월 25일 ‘2022 K 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 10월 8일 ‘2022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 이어 국내 주요 시상식에서 세 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데뷔 반년 만에 국내 주요 시상식을 휩쓸고 있는 르세라핌의 활약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두드러진다. 지난 10월 발매한 미니 2집 ‘ANTIFRAGILE’은 미국 빌보드 차트와 글로벌 스포티파이 ‘주간 톱 송’ 차트에서 5주 연속 이름을 올려 새로운 ‘글로벌 K-팝 스타’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한편 르세라핌은 내년 1월 25일 일본에서 데뷔 싱글 ‘FEARLESS’를 발매한다.

사진 = 쏘스뮤직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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