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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룹' 김재원, 알고 보니 서이숙의 아들..역모 주도자의 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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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인혁을 죽음에 이르게 한 권의관의 정체는 바로 폐비 서이숙의 아들이었다.

26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슈룹’(극본 박바라/ 연출 김형식) 13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14.0%, 최고 15.3%를 기록했으며 전국 가구 기준 평균 12.9%, 최고 14.2%를 기록, 수도권과 전국 기준 모두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죽은 세자(배인혁 분)의 사인과 권의관(김재범 분)의 관계에 대한 중전 화령(김혜수 분)의 의심의 촉이 예리해지던 가운데 권의관의 정체가 바로 폐비 윤씨(서이숙 분)의 자식으로 밝혀졌다.

먼저 죽은 세자의 병상일지 일부분이 발견되면서 중전 화령은 다시 한번 아들의 타살 가능성을 의심했다. 그 일부분에는 권의관의 시침 이후 병세가 더욱 악화되었다는 내용이 생생하게 기록되어 있었다.

화령의 예상대로 죽은 세자는 권의관에 의해 독살됐다. 권의관은 찬탈당한 왕조를 되찾기 위해 토지선생(권해효 분)과 역모의 뜻을 세웠다. 세자의 죽음은 역모의 신호탄이었던 셈.

다음 작전을 위해서는 우선 파면된 관직을 복권해야 하기에 이들은 세자 책봉에서 밀려난 의성군(강찬희 분)을 포섭해 그의 외조부인 영의정(김의성 분)의 힘을 빌리고자 했다. 하지만 권의관을 궁으로 불러들인 것은 중전 화령이었다. 화령은 죽은 세자가 독살당했다는 사실을 일부러 알리고 진실을 제대로 파헤쳐 보자는 명분으로 권의관을 가까이 들였다.

황숙원(옥자연 분)은 대비가 의성군이 국왕 이호(최원영 분)의 아들이 아님을 눈치챈 이상 언제 칼끝이 자신들을 향할지 몰라 불안에 사로잡혔다. 대비는 역시나 황숙원에게 의성군의 친부가 누군지 물었고, 그 순간 폐비 윤씨 자택에선 “어마마마”라고 부르는 권의관이 등장, 그가 폐비 윤씨의 하나밖에 남지 않은 자식임이 드러났다.

사진 제공= tvN '슈룹'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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