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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자국 '월드컵 미녀' 연속 조명…드러머 이어 정신과 의사 [SS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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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출처 | 기무라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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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용일기자] 일본 언론이 2022 카타르 월드컵 기간 자국 ‘월드컵 미녀 열풍’을 연달아 조명하고 있다.

이번엔 정신과 전문의로 일본 J리그 도쿄 베르디 등에서 멘탈 어드바이저로 활약 중인 기무라 요시즈(32)다. 27일 일본 ‘게키사카’는 ‘기무라가 월드컵 기간 자신의 트위터에 일본 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사진을 올렸다’며 월드컵 기간 메인 사진을 변경하기로 했다는 메시지를 공개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기무라는 대학 시절 일본 미인대회 준우승을 차지한 이력이 있다. 또 후지TV의 ‘캠퍼스 나이트 후지’에 ‘아름다운 의대생’으로 출연, 연예계에서도 두각을 보였다. 현재 도쿄 베르디와 난카츠SC 등 프로 구단의 멘탈 어드바이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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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쇼노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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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일본 언론은 자국 밴드 ‘파라독엑스’의 여성 드러머인 쇼노를 ‘월드컵 미녀’로 꼽으며 소개했다. 쇼노는 일본-독일의 월드컵 조별리그 E조 1차전을 앞두고 일본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경기장에 등장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영상엔 그가 손으로 V를 그리고 윙크하는 장면이 잡혔는데, 국내 월드컵 중계권을 지닌 지상파 전파도 탔다.

‘게키사타’는 ‘쇼노가 월드컵 현지에서 관전하는 모습이 잡히면서 팔로워 수가 증가하고 있다’고 했다. 쇼노도 “한국 지상파에도 나와 한국 분이 많이 팔로우하고 있다. 감사하다”고 공개적으로 고마워했다.

쇼노는 실제 축구를 좋아한 부친 영향으로 어릴 때부터 축구장에 다녔다고 한다.

kyi048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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