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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지, 이예린의 ‘늘 지금처럼’ 무대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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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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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VIVIZ(비비지)가 웰메이드 무대를 선사했다.

VIVIZ는 지난 26일 방송된 JTBC 음악프로그램 'K-909'에 출연해 영화 '동감' 컬래버레이션 음원 '늘 지금처럼' 무대를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늘 지금처럼'은 1996년 가수 이예린이 발매한 동명의 곡을 VIVIZ가 리메이크한 곡으로, 지난 14일 발매 후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VIVIZ는 원곡의 성숙한 분위기와는 또 다른 순수하고 상큼한 매력으로 곡을 재해석해 색다름을 더했다.

특히 VIVIZ의 탄탄한 가창력, 매력적인 음색으로 귀를 사로잡았으며 무대 내내 밝고 경쾌한 에너지를 발산해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무대를 마친 뒤 VIVIZ는 OST 곡만의 장점을 묻는 질문에 "장면의 감정을 극대화해준다. OST 곡을 들으면 그 장면이 생각난다"라고 말했다. 또한 탐이 날 정도로 좋은 OST를 묻는 질문에는 코요태의 '우리의 꿈'을 언급하며 즉석에서 라이브를 선보여 감동을 전했다.

VIVIZ는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해 "앨범 준비를 하면서 내년에는 팬분들을 많이 만날 계획"이라고 밝혀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김재원 기자 j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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