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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딸 영재검사 상위 1%...사람들과 코드가 달라"(버킷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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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배우 한가인 씨의 딸이 '상위 1%'라는 사실이 공개됐다.

최근 오은영 박사의 유튜브 채널 '오은영의 버킷리스트'에는 '한가인 본캐 등판. 평생 다이어트 No?! 사실은 까불이? 동네에선 가짜 오은영?!'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한가인 씨와 함께 식당에 간 오은영 씨는 "생선은 살 안 찐다.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라고 하던데 난 그걸 믿기로 했다"며 음식을 잔뜩 주문했다. 제작진은 음식을 기다리면서 한가인 씨에게 "다이어트는 어떻게 하나"라고 물었다. 이에 한가인 씨는 "난 다이어트 안 한다"고 답했고, 오은영 씨는 "세상이 이렇게 억울하다. 난 언제나 다이어트를 한다"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엄마들 고민 상담을 잘해준다는 한가인 씨는 "선생님 앞에서 할 소리는 아니지만 내가 야매다. 아이를 좀 늦게 낳아서 아이 친구 엄마들이 나보다 어리다. 그래서 만나면 나한테 상담도 많이 하고, 내가 아는 선에서만 한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오은영 씨는 "동네 언니구나"라며 웃었고, 한가인 씨는 "맞다. 친한 언니다"라고 말했다.

또 한가인 씨는 자신의 딸이 '상위 1% 영재'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앞서 그는 다른 프로그램에 출연해 딸이 6세 때 영재원에 다닌 적이 있다고 전한 바 있다.

한가인 씨는 "4세밖에 안 됐는데 굉장히 습득력이 빠르다고 느껴져서 영재 검사를 했더니 상위 1%가 나오긴 했다"며 "근데 아이가 사람들이랑 코드가 약간 다르다. 선행학습을 안 하는데 너무 힘들어한다"고 말했다. 이에 오은영 씨는 "학교에서의 활동을 더 많이 빨리 가르치려고 하지 말고 평균으로 봤을 때 어떤 건 떨어지는 부분이 있다. 그런 걸 많이 강화해줘야 한다"고 조언했고, 한가인 씨는 "운동을 완전 못한다"고 전했다.

셋째 출산에 대한 생각도 전했다. 한가인 씨는 "저는 둘째까지 낳을 줄 몰랐다. 근데 둘째는 제가 낳는다고 했다"며 "제가 첫째, 둘째 둘 다 시험관을 했는데 너무 힘들었다. 특히 둘째를 낳고 힘들었다. 그간 나이도 들었고, 시험관 시술을 2번하니 회복이 안 되더라. 그렇게까지 해서 키웠기 때문에 셋째를 낳는 건 좀…"이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한가인 씨는 2005년 배우 연정훈 씨와 결혼해 2016년 첫째 딸을, 2019년 둘째 아들을 낳았다.

[사진= '오은영의 버킷리스트']

YTN star 공영주 (gj9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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