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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신현빈 '귀여운 착각'에 "알바하느라 힘든가봐" (재벌집 막내아들)[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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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예솔 인턴기자) '재벌집 막내아들' 김남희가 유학을 마치고 돌아왔다.

26일 방송된 JTBC '재벌집 막내아들'에서는 진도준(송중기 분)에게 관심을 보이는 모현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진성준(김남희) 앞에 등장한 사람은 현성일보 외동딸 모현민.

모현민은 "공항에서 가방이 바뀌는 바람에 우리는 운명적인 첫만남을 갖고 서로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는 시나리오다. 집안끼리 혼담부터 오간다면 그쪽이 싫어할 거라는 한마디에 이 결혼에 필사적인 우리 집안에서 내놓은 아이디어다"라고 말했다.

이에 진성준은 "패를 다 보여주면 게임이 재미없다"라고 하자 모현민은 "독해력이 떨어진다. 판을 엎자는 얘기다"라며 혼담에 관심이 없음을 전했다.

진양철(이성민)은 진성준이 돌아오자 박수를 치며 환대했다.

할아버지 옆에서 하나하나 배워나가겠다는 진성준에 진양철은 "너는 우리집 기둥이다. 결혼도 그렇게 하면 된다"라며 곧 혼담이 오갈 것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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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진도준은 순양 엘리베이터 안에서 선을 보러 가는 모현민을 마주쳤다.

진도준은 모현민의 옷에 달린 택을 떼주며 "중요한 자리에 가느라 급하게 서둘렀다는 걸 누구라도 알아보겠다"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모현민은 아버지에게 진도준에 대해 물었고 진도준이 진양철로부터 분당 땅을 증여 받았다는 말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아버지가 "도시 개발 계획이 나기 전에 막내 손자가 분당 땅을 골랐다. 돈 복 있는 집안은 다르다"고 하자 모현민은 "시나리오 다시 써보자. 주인공만 바꿔서"라며 진성준이 아닌 진도준에게 관심을 보였다.

진도준은 서민영(신현빈)이 일하는 카페를 찾았다. 진도준이 주문을 하기도 전에 미리 커피를 준비해 놓고 기다리던 서민영은 "고객님. 매일 드시는 메뉴잖냐. 내일 아침 8시 중앙도서관. 나 창가 쪽 자리 좋아한다"며 쿠폰에 자신의 전화번호를 적었다.

의아해하는 진도준에 서민영은 "너 나때문에 매일 여기 오는 것 아니냐. 하루도 빠짐없이 이 느끼한 비엔나 커피를 주문하는 뻔한 스토리는 어떻게 설명할 거냐"며 "우리 가게 포인트 적립 카드로만 해도 비엔나 커피 12잔은 공짜로 마실 수 있다"고 당당하게 말했다.

그러나 진도준은 서민영이 아닌 비엔나 커피를 좋아해 카페에 방문한 것.

진도준은 "도서관 창가 쪽 자리 대신 맡아주겠다. 너 알바하느라 많이 힘들어 보인다"고 말해 서민영을 무안하게 했다.

사진 = JTBC 방송화면

장예솔 기자 imyeso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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