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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하원의장, 네이버 1784 방문…스마트빌딩 기술 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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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 측이 방문 제안…네이버 "세계에 기술 알리고 수출 노력"

연합뉴스

로봇과 악수하는 볼프강 소보트카 오스트리아 하원의장
지난 23일 네이버 제2사옥 1784에 방문한 볼프강 소보트카 오스트리아 하원의장이 로봇팔 '앰비덱스'와 악수를 하고 있다. [네이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방한한 볼프강 소보트카 오스트리아 하원의장이 네이버 신사옥 '1784'를 방문해 첨단 기술을 시찰했다고 27일 업계 관계자들이 전했다.

소보트카 의장과 볼프강 앙거홀처 주한오스트리아 대사 등 의장단은 지난 23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의 네이버 제2사옥 1784에 방문해 로봇과 인공지능(AI)·클라우드 등 '스마트빌딩' 기술에 대해 네이버 관계자들로부터 설명을 들었다.

네이버 측에서는 채선주 대외·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정책 대표와 기술 자회사 네이버랩스의 석상옥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의장단은 1784에 적용된 '디지털 트윈' 기반 로봇 서비스 등에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소보트카 의장은 1784 로비에 전시된 로봇팔 '앰비덱스'와 악수도 했다.

이번 방문은 소보트카 의장 측의 제안으로 이뤄졌다고 네이버는 설명했다.

네이버는 1784에서 선보인 최첨단 스마트빌딩 기술의 글로벌 진출에 최근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달 초 채 대표와 강상철 네이버랩스 책임리더 등 네이버랩스·네이버클라우드 임원진과 실무진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의 사우디아라비아 방문 일정에 동행해 기술을 소개했다. 총사업비 5천억 달러(약 662조 원) 규모의 네옴시티 프로젝트 수주를 위한 행보다.

현장에서 이뤄진 일대일 상담에는 해외 정부와 기업 관계자들이 다수 참여해 디지털 트윈 활용법 등에 관심을 드러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7월에는 빅토리아 뉼런드 미국 국무부 정무차관도 네이버 본사를 방문해 AI 기술 클로바 등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네이버 관계자는 "해외에서도 테크컨버전스(기술융합) 빌딩 1784에 많은 관심을 보인다"면서 "스마트빌딩 기술을 세계에 더욱 널리 알리고 수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스마트빌딩 기술 설명 듣는 소보트카 의장
[네이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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