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타이완 집권당, 지방선거 참패...총통, 주석직 사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타이완에서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여당인 민진당이 야당 국민당에 참패했습니다.

차이잉원 총통은 곧바로 민진당 주석직에서 물러났지만, 정치적 타격은 상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류재복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타이완 수도 타이베이의 최연소 시장으로 뽑힌 43살 장완안입니다.

타이완 첫 총통, 장제스의 종손자입니다.

'총통 가는 길목'으로 여겨지는 타이베이 시장에 당선되면서, 벌써 증조할아버지와 할아버지에 이어 세 번째 총통 도전이 관심사로 떠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