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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리뷰] '완벽 찬스 놓친 음바페' 프랑스, 슈팅 11개 시도...덴마크와 0-0 무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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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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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한용섭 기자]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가 덴마크 상대로 전반 득점없이 끝났다.

프랑스는 27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스타디움 974에서 카타르 월드컵 D조 조별리그 2차전 덴마크와 경기에서 전반을 0-0으로 비겼다.

프랑스는 1차전 호주에 4-1로 승리하며 승점 3점을 챙겼고, 이날 승리하면 16강 진출을 조기에 확정짓는다. 덴마크는 1차전 튀니지와 0-0 무승부, 승리가 절실하다.

프랑스는 4-2-3-1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최전방에 올리비에 지루가 서고, 킬리안 음바페-앙투안 그리즈만-우스망 뎀벨레가 뒤를 받친다. 중원은 아드리엥 라비오-오렐리엥 추아메니가 책임지고, 테오 에르난데스-다요트 우파메카노-라파엘 바란-쥘 쿤데가 4백 라인이다. 골키퍼는 위고 요리스.

덴마크는 3-4-3 포메이션이다. 미켈 담스고르-안드레아스 코르넬리우스-예스퍼 린스트룀이 공격 라인이다. 요아킴 메흘레-크리스티안 에릭센-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라스무스 크리스텐센이 중원을 책임진다. 3백은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요아킴 안데르센-빅터 넬슨, 골키퍼는 캐스퍼 슈마이켈.

경기 시작하자 덴마크가 안정적인 볼 소유를 하면서 프랑스 진영으로 밀어부쳤다. 프랑스는 음바페의 돌파는 막히고, 중원에서 덴마크 선수들의 숫자가 많았다. 올해 덴마크에 2번이나 패배한 프랑스는 조심스럽게 풀어갔다.

5분 프랑스 뎀벨레가 덴마크 선수 2~3명을 제치는 드리블로 페널티박스 앞까지 침투했고, 슈팅까지 연결했으나 덴마크 수비수에 막혔다. 9분 테오가 우측을 돌파해 크로스를 올렸고, 라비오의 패스를 지루가 슈팅하려 했으나 닿지 않았다.

10분 이후 프랑스 11분 그리즈만이 골문 앞으로 날카로운 프리킥을 시도했는데, 덴마크 수비수가 코너 아웃으로 걷어냈다.

19분 그리즈만이 하프라인 뒤에서 찔러준 롱패스를 음바페가 수비 라인 사이를 뚫고 잡는 순간, 크리스텐센이 음바페를 잡아 넘어뜨려 경고를 받았다. 20분 뎀벨레의 크로스를 라비오가 날카로운 헤더슛을 시도했는데, 슈마이켈이 펀칭으로 막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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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와 덴마크는 공격을 주고받으며 골문을 노렸으나 슈팅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프랑스가 계속해서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었다. 30분 음바페가 빠른 스피드로 왼쪽 측면을 공략해 크로스를 올렸고, 쿤데가 슈팅을 시도했으나 수비수에 막혔다. 32분 그리즈만, 추아메니가 연거푸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키퍼의 발, 수비수 몸에 막혔다.

35분 덴마크는 역습 기회를 잡았고, 페널티박스 안에서 코르넬리우스의 오른발 슈팅은 골대 옆으로 빗나갔다. 덴마크의 첫 슈팅이었다.

프랑스는 36분 뎀벨레가 우측에서 왼쪽으로 크로스, 음바페가 다이렉트로 가운데로 크로스, 지루가 헤더슛을 시도했는데 골문 오른쪽을 벗어났다. 39분 뎀벨레의 정확한 크로스를 페널티박스 한가운데서 노마크로 받은 음바페의 논스톱 슈팅은 하늘로 솟구쳤다. 좋은 기회를 놓쳤다. 47분 음바페의 슈팅은 지루에 맞고 굴절됐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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