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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트립' 우승 자신감 보인 윤두준, 손동운과 인제로...황태더덕구이 먹방(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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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KBS2TV '배틀트립2'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윤두준이 '제2의 고향' 군부대를 찾았다.

26일 밤 10시 40분 방송된 KBS2TV '배틀트립2'에서는 윤두준, 손동운의 강원도 인제 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성시경은 "인제에 다녀온 두동강팀"이라며 윤두준과 손동운을 소개했다. 이용진은 "드디어 결전의 날이다"며 "현재까지는 화천이 1등인 것을 다 알고 있다"고 했다.

이어 성시경은 "윤두준이 배틀트립과 인연이 깊다" 말을 꺼냈다. 그러자 윤두준은 "이번이 4번째 출연이다"며 "라오스, 영국, 서울까지 다녀왔다"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자 윤두준은 "한 번도 진 적이 없다"며 "오늘도 무패행진을 이어나가겠다"고 했다. 손동운은 "인제 향토 음식, 액티비티, 힐링 다 있다"며 "철원과 화천에 있던 게 여기 다 있고 여기서 한 번에 즐길 수 있다"라고 말했다.

윤두준은 손동운과 함께 차에서 "인제에 와 본 적 있냐"라고 물었다. 손동운은 "인제는 와본 적이 없는 것 같다"고 답했다. 그러자 윤두준은 "강원도 인제는 제2의 고향"이라고 말했다.

이어 윤두준은 손동운에게 "주소 찍어둔 곳으로 일단 가 달라"고 답했다. 이에 손동운은 "어디로 간다는 거냐"고 했고 윤그곳은 두준이 근무했던 군부대였다.

윤두준은 "나의 집이였던 자대다"며 "이곳에서 제가 위병 근무하면서 고생했다"고 감격했다. 이어 "지금 잡초들이 너무 많이 자랐다"며 마음 같아선 들어가서 잡초라도 뽑아야 하는데 아쉽다"고 진정한 애정을 드러냈다. 스튜디오에서 모두가 놀라자 손동운은 "여기서 한 20분을 이야기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두준은 손동운과 군 복무 시절 부모님과 자주 찾았던 황태 해장국 식당에 갔다. 윤두준은 음식에 대해 "마음속 집밥이다"며 "부모님이랑 정말 많이 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부모님은 아직도 강원도 여행 갈 때 가신다"고 해 놀라우믈 자아냈다.

두 사람은 황태해장국과 황태더덕구이를 주문했다. 국물을 떠 먹은 손동운은 "정말 개운하다"며 "보온병에 담아서 다니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황태더덕구이가 나왔다. 그러자 윤두준은 "이게 진짜 껍질 쪽이 맛있다"며 "호불호가 없는 양념의 맛이다"고 했다. 이어 윤두준의 맛깔나는 먹방이 펼쳐졌고 황태더덕구이에 대해 윤두준은 "밸런스가 좋다"며 감탄했다. 손동운 또한 크게 만족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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