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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림, ‘피겨 여왕’ ♥김연아와 신혼생활 언급..”함께 야식 먹을 것”→포레스텔라·이찬원도 ‘부럽’ [Oh!쎈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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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김채연 기자]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방송 최초 김연아와 결혼 생활을 언급한 가운데 포레스텔라와 이찬원도 부러움을 드러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은 패티김 특집으로 꾸며져 박기영, 옥주현, 빅마마 박민혜, 스테파니&왁씨, 황치열, 서제이, 억스, 김기태, 포레스텔라, 조명섭, DKZ, 이병찬, Xdinary Heroes, 첫사랑 등 14팀이 참여했다.

이날 고우림은 ‘피겨 여왕’ 김연아와 결혼식을 올린 뒤 첫 방송 출연으로 시작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이에 김준현은 “김연아 씨도 포레스텔라의 무패 신화, 왕중왕전을 알고 있냐”고 물었고, 고우림은 “늘 포레스텔라의 음악 활동을 응원해주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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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고우림은 “응원해주신다고 하니까 좀 그런 것 같다”고 긁적였고, 김준현은 “늘 아내분께 극존칭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포레스텔라 멤버들은 고우림의 결혼 소식을 듣고 어땠냐는 말에 강형호는 “결혼 소식보다 사귄다는 말에 엄청 놀랐다. 휴대폰에 두 손이 포개진 사진을 보여주더라”며 “그래서 ‘와! 진짜’, ‘미친X’하면서 막 때렸다”라고 당시 상황을 솔직하게 표현했다.

고우림은 결혼식 당일 애써준 멤버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하며 “결혼식 날 멤버들이 고생이 많았다. 오신 모든 분께 다 인사를 했다. 이 자리를 빌려서 멤버들에게 다시 한번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고 자신을 대신해 하객을 맞이한 멤버들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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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고우림은 김연아에게 아침을 차려줬냐는 질문에 “저도 오늘 리허설이 있어서 빨리 나왔고, 아내 분도 아침에 일찍 일이 있어서 같이 출근하게 됐다. 아침은 같이 못 먹어서 밤에 먹을 것 같다. 서로 고생했다면서 야식을 먹지 않을까 싶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고우림은 지난달 5살 연상의 김연아와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 축하무대를 계기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3년간 교제한 끝에 결혼했다.

김연아는 결혼식을 마친뒤 개인 SNS를 통해 "좋은 사람을 만나 미래를 약속하게 돼 많은 분들의 축복 속에서 예쁘게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축하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준비과정에서 도움주신 많은 분들께도 꼭 감사한 마음 전하고 싶어요. 이렇게 큰 축복 받는 만큼 최선을 다해 열심히 잘 살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cykim@osen.co.kr

[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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