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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위기의 아르헨티나, 패하면 16강 탈락…메시 구세주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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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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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도하(카타르), 정형근 기자] 폴란드가 사우디아라비아를 꺾으면서 아르헨티나의 월드컵 '16강 탈락' 경우의 수가 나왔다. 아르헨티나가 멕시코에 패한다면 3차전 결과와 관계없이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

아르헨티나는 27일 오전 4시(한국 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C조 조별리그 2차전 멕시코와 경기를 치른다.

앞선 C조 경기에서 폴란드는 사우디아라비아를 2-0으로 꺾었다. 1승 1무를 기록한 폴란드는 승점 4점으로 C조 1위에 자리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1승 1패 승점 3으로 조 2위다.

조별리그 1차전에서 폴란드와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챙긴 멕시코는 3위, 사우디아라비아에 일격을 당한 아르헨티나는 4위다.

멕시코가 2차전에서 아르헨티나에 승리한다면 폴란드와 1승 1무로 승점 4점으로 선두권에 자리한다. 이 경우 아르헨티나의 16강 진출 가능성은 사라진다.



절체절명의 위기에 몰렸지만 아르헨티나는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에게 희망을 걸고 있다. ‘부상 보도’가 나왔던 메시는 26일 훈련장에서 정상 컨디션을 보이며 우려를 불식시켰다. 훈련장에 등장한 메시는 가벼운 몸놀림을 보였고 동료들과 밝은 표정으로 대화하며 팀 분위기를 이끌었다.

아르헨티나의 매체 루이스 로드리고 기자는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내 정보에 따르면 메시의 몸 상태는 현재 문제가 없다. 멕시코와 2차전 출전은 당연하다. 선발로 나설 확률은 100%이다”는 생각을 전했다.

5번째 월드컵 출전하는 메시가 멕시코전에서 승리하며 월드컵 우승 도전을 이어갈 수 있을까. 전 세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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