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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만에 소나무 재선충병 '비상'..."3차 대확산 초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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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소나무 에이즈로 불리는 재선충병이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50년 만의 가을 가뭄과 잦은 산불이 원인인데, 2007년과 2014년에 이어 '3차 대확산'이 우려돼 산림 당국이 총력 방제에 나섰습니다.

김진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밀양 야산에 있는 소나무가 노랗게 말라버렸습니다.

나무를 잘라 내부를 살펴보니 흰색 애벌레가 보입니다.

소나무 재선충병에 걸린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