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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군 폭격에 600만 가구 정전…우크라 '혹독한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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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러시아가 에너지 기반 시설을 공격하면서 겨울을 앞두고 우크라이나 주민들은 어느 때보다 혹독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유럽연합은 당장 우크라이나를 위한 대책을 내놨습니다.

자세한 소식, 박병현 기자입니다.

[기자]

우크라이나 키이우 중앙역, 열차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두꺼운 옷을 덮고 있습니다.

나무 장작을 난로에 넣어 난방을 하는 상황입니다.

러시아군이 에너지 기반 시설에 무차별 폭격을 가하며 정전, 난방 부족 사태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