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소 츄, '퇴출' 통보에도…멤버·지인 옹호와 격려 쏟아져 노컷뉴스 원문 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입력 2022.11.26 18: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