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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와 김태호PD, '캐나다 체크인' 또 통할까 [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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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연휘선 기자] "내가 죽는 날까지 돌려볼 것 같아". 가수 이효리가 김태호 PD와 손잡고 '체크인'의 감동을 한번 더 선사한다.

지난 25일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캐나다 체크인'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이효리가 임시 보호하던 유기견들을 해외로 입양 보낸 뒤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캐나다행을 결심하는 과정이 담겨 시선을 모았다.

'캐나다 체크인'은 김태호 PD가 차린 제작사 테오(TEO)가 선보이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무한도전', '놀면 뭐하니?'로 MBC 간판 예능을 선보이며 사랑받았던 김태호 PD인 바. 그의 신작인 '캐나다 체크인'은 방송 소식과 동시에 큰 화제를 모았다.

무엇보다 이효리의 출연이 대중의 기대감을 샀다. 이효리와 김태호는 과거 '무한도전', '놀면 뭐하니?' 등에서 프로젝트를 함께 하며 매번 호평을 샀다. 또한 티빙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서울 체크인'으로도 흥행력을 입증한 두 사람인 만큼 '캐나다 체크인'으로도 새로운 재미와 기록을 세울 것이 기대감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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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와 유기견 보호 및 해외 입양이라는 소재 또한 팬들의 지지를 얻고 있다. 이효리는 그동안 꾸준히 유기견 임시보호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쳐왔다. 스타로서 사회적 영향력을 긍정적인 사안에 행사하는 그에게 대중의 인기와 더불어 선망과 존경의 시선이 더해졌다.

'캐나다 체크인'은 그런 이효리의 라이프 스타일에 진정성을 더해줄 전망이다. 티저에서부터 "날 기억할까?"라며 해외 입양간 강아지 생각에 설레는 모습이나, "내가 죽는 날까지 돌려볼 것 같다"라며 울컥한 이효리의 표정이 공감과 감화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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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PD 또한 "이효리의 특별한 여행에 동행할 수 있어 제작진에게도 더할 나위 없이 소중한 기회였다. 캠핑카로 누비는 이효리식 캐나다 여행부터 사람과 동물 간의 속 깊은 교감이 선물하는 다양한 재미와 예측 불가능한 감동이 함께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그의 자부심을 담은 기대감이 '캐나다 체크인'에서 어떻게 펼쳐질까. 믿고 보는 스타 이효리의 활약이 서울을 넘어 캐나다로 대중을 '체크인' 시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monamie@osen.co.kr

[사진] 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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