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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산 복권이 1등’…행운의 주인공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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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성, 인천 남동구 한 복권 판매점서 ‘스피또 1000’ 1등 당첨

세계일보

동행복권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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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산 복권이 1등에 당첨됐다는 행운을 거머쥔 한 여성의 사연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25일 복권 통합포털 ‘동행복권’에 따르면 제66회 ‘스피또 1000’ 1등 당첨자는 인천시 남동구의 한 복권 판매점에서 나왔다.

1등 당첨자 A씨는 당첨 후 인터뷰에서 “처음으로 구매해본 복권이 1등에 당첨되다니 너무나 기쁘고 행복하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A씨는 “평소 뽑기 운이 없어서 복권을 구매하지 않는다. 구매하더라도 1년에 1~2번 로또복권을 구매하곤 했다”며 “며칠 전 길을 걷다 복권 판매점이 보이길래 충동적으로 들어갔다. 들어가자마자 즉석복권이 눈에 띄었고 처음으로 스피또 1000을 구매해봤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집으로 돌아와서 복권을 긁어봤는데 1등에 당첨이 됐다. 믿어지지 않았으며 놀란 가슴이 진정이 되지 않았다”라며 “바로 부모님께 연락드려서 당첨 사실을 알렸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당첨금은 대출금 상환과 예금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스피또 1000은 즉석식 인쇄 복권으로, 동전 등으로 긁어 당첨 결과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복권에 적힌 숫자와 행운 숫자가 일치하면 당첨금을 지급받는다.

이 복권의 1등 당첨금은 5억원으로 당첨 확률은 500만분의 1이다. 2등은 2000만원, 3등 1만 원, 4등 5000원, 5등 1000원을 받는다.

이승구 온라인 뉴스 기자 lee_owl@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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