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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혼전임신 결혼·6년 만에 이혼...10년 전 사기 피해까지 솔직 고백 ('뻥쿠르트')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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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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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배우 김현숙이 결혼 실패와 사기 피해 경험담 등 굴곡진 인생을 고백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인급동이 하고 싶어서' 측은 '뻥쿠르트' 6회 게스트로 김현숙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부캐릭터 '62세 이수자'로 변신한 이수지가 김현숙을 만나 인생 상담을 나눴다.

김현숙은 '평행 이론'을 운운하는 이수지에게 "그럼 너도 6년 뒤에 이혼한다"라고 말해 거침 없는 입담으로 주목받았다. 실제 김현숙은 2014년 결혼해 아들을 낳고 가정을 꾸렸다. 그러나 결혼 6년 만인 2020년 이혼했다.

이수지 역시 결혼 후 아들을 낳고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있는 바. 그는 김현숙의 말에 당황하며 "취소해줘라. 퉤퉤퉤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그때는 사랑이었잖아"라며 김현숙을 달래려 했다. 그러나 김현숙은 "아니다. 욕정이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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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후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는 김현숙은 "다시 사랑을 할 수 있을까 모르겠다"라며 고민을 토로하기도 했다. 특히 그는 사기 피해로 인한 트라우마로 괴로움을 호소했다. 10년 전 사기 피해를 입은 게 아직까지 그를 괴롭게 한다는 것.

김현숙은 이수지에게 "전 남편 중고차를 사주러 간 때였다. 검사한테 전화가 와서 너무 억울한 마음에 '이 나라는 피의자를 위한 나라입니까!'라고 소리쳤다. 그랬더니 검사도 화가 나서 '그렇습니다!'라고 하더라"라며 울분을 토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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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김현숙은 "이 아픔은 내가 죽을 때까지 가져갈 건데 잊을만 하면 올라온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사기 피해로 인한 트라우마를 거듭 강조하는 그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더했다.

그런 김현숙에게 이수지는 "제 2의 꿈을 펼쳐라 김현숙. 당신은 날아갈 수 있다"라며 미국 진출을 응원하는 등 응원을 건넸다. 실제 김현숙과 이수지는 코미디언 출신 선후배로 돈독한 사이인 터. 이수지의 응원이 김현숙의 트라우마를 잊게 하고 힘을 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았다.

/ monamie@osen.co.kr

[사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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