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러브 기빙 데이에는 KIA에서 LG로 이적한 박동원이 LG 팬들과 첫 만남을 가진 가운데 염경엽 감독과 이재원, 박해민, 정우영 그리고 2023 신인선수 등 20여명의 선수들이 참석해 사인회를 갖는 등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박동원이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2022 러브 기빙 데이는 코로나로 인해 2019년 이후 3년 만에 열렸다.
[잠실(서울)= 김재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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