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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필요한' 아르헨 FW, "멕시코와 2차전은 결승전...준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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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루사일(카타르), 박준형 기자]22일(현지시간) 카타르 루사일 아이코닉 스타디움에서 2022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C조 아르헨티나와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가 진행됐다.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는 개인 5번째이자 마지막이 될 월드컵에서 '라스트 댄스'를 시작한다. 브라질과 함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아르헨티나도 메시를 앞세워 우승을 향해 첫걸음을 뗀다.전반 아르헨티나 마르티네즈가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하지만 오프사이드로 노골 선언했다. 2022.11.22 / soul1014@osen.co.kr


[OSEN=정승우 기자] 라우타로 마르티네스(25, 인터 밀란)가 멕시코와 2차전에 나서는 마음가짐을 전했다.

영국 'BBC'는 26일(이하 한국시간) 아르헨티나의 공격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의 기자회견 내용을 전했다. 라우타로는 다음 상대인 멕시코 전력 분석을 마쳤다고 밝혔다.

아르헨티나는 현재 위기에 처했다. 월드컵 개막 전까지 A매치 36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달리던 아르헨티나는 이번 월드컵에서 우승을 노렸다. 또한 다수의 축구 팬들과 전문가들은 아르헨티나를 브라질, 프랑스와 함께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기도 했다.

하지만 첫 스텝부터 꼬였다. 지난 22일 치른 사우디아라비아와 1차전, 대이변이 일어난 것이다.

아르헨티나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조직적인 수비와 정교한 오프사이드 트랩에 고전했고 선제골을 넣었음에도 불구하고 후반전 연달아 2실점을 내주며 1-2로 무너졌다.

16강 단골 주자 멕시코와 2차전을 앞둔 상황, 라우타로는 이 경기를 결승전이라고 표현했다.

보도에 따르면 라우타로는 "이 경기는 결승전과 같다. 이번 월드컵에 대한 우리의 믿음을 드러낼 수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전 패배는 사기에 큰 타격을 입혔지만, 우린 정말 잘 단결된 강한 팀"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우린 침착한 상태이며 회복했고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 생각할 필요가 있다. 다음 상대는 멕시코다. 무슨 일이 있어도 승리에 집중해야만 한다"라고 말했다.

라우타로는 "우린 낙관적이며 아주 사소한 세부 사항 문제 때문에 졌다고 생각한다. 작은 실수가 패인이다. 우린 다음 상대(멕시코)를 분석했고 준비를 마쳤다"라고 덧붙였다.

사우디아라비아와 1차전에서 패배하며 아직 획득한 승점이 없는 아르헨티나는 27일 오전 4시 북중미의 강호 멕시코와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reccos23@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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