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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영상] 월드컵 가나전 대비 훈련…종아리 다친 김민재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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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와 무승부를 거둔 벤투호가 2022 월드컵 첫 경기를 치른 이튿날, 바로 가나전 대비 훈련에 돌입했습니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현지시간으로 25일 오후 4시30분, 카타르 도하의 알에글라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날 훈련은 교체멤버 위주로 진행됐습니다.

지난 24일 우루과이와의 경기 때 교체 투입된 이강인, 조규성, 손준호와 경기에 나서지 않았던 벤치 멤버 등 12명이 그라운드에서 몸을 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