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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가 갑질? 진짜 웃긴다"..'지켜츄' 작가, 이달소 퇴출 츄 옹호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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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민경훈 기자]이달의 소녀 (LOONA) 멤버들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22.06.28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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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이달의 소녀 츄(본명 김지우)가 팀에서 퇴출된 가운데 소속사의 갑질 폭로 주장을 비웃는 츄의 지인이 나왔다.

웹예능 ‘지켜츄’ 작가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갑질이라니 진짜 웃긴다. 지우는 자기도 힘든데 딴 스태프가 돈 못 받을까 봐 걱정해주던 앤데”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그는 “내가 답답해서 '너부터 신경써 지우야!' 했더니 '저도 겪어봐서 힘든 거 아니까 그냥 못 보겠어요' 하던 애예요~ 애 제대로 케어 안 해준 거 우리가 전부 아는데”라며 “그래봤자 지우는 잘 될 거예요~ 워낙 사람들한테 잘해서ㅎㅎ”라고 비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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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측은 이달의 소녀 공식 팬카페를 통해 “당사 소속 아티스트인 츄를 금일 2022년 11월 25일부로 이달의 소녀(LOONA) 멤버에서 제명하고 퇴출하기로 결의해 이를 팬 여러분들께 공지드립니다”라고 밝혔다.

특히 “당사 스태프들을 향한 츄의 폭언 등 갑질 관련 제보가 있었다”며 “사실이 소명되어 회사 대표자가 스태프들에게 사과하고 위로하는 중이다. 이 사태로 인해 큰 상처를 입으신 스태프들에게 공식적으로 사과를 드린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하지만 이들의 입장문에 츄의 팬들은 진실이 밝혀지길 기대하며 변함없는 응원을 보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츄의 지인마저 갑질 폭로를 뒤집는 증언을 해 눈길을 끈다.

한편 츄는 2017년 이달의 소녀 싱글 ‘Chuu’로 데뷔했다. 이달의 소녀 완전체 데뷔 후엔 ‘깨물하트’ 창시자로 알려지면서 각종 예능에 출연했고, 특유의 밝고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웹예능 ‘지구를 지켜츄’와 예능 ‘달리는 사이’, ‘강철부대’, ‘미스터리 듀엣’, ‘스테이지 업’ 등에 출연했으며, 각종 드라마 OST를 불렀다.

/comet568@osen.co.kr

[사진] OSEN DB,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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