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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POP]'성폭행 혐의' 엑소 출신 크리스, 징역 13년 선고→강제 추방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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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크리스/사진=헤럴드POP DB



엑소 출신 크리스(본명 우이판)가 성폭행 혐의로 징역 13년을 선고 받았다.

25일 베이징 차오양구 인민법원에 따르면 크리스는 강간죄로 징역 11년 6월, 집단음란죄로 징역 1년 10월을 선고 받아 총 징역 13년을 선고 받았다. 또한 법원은 형기 채운 뒤 해외로 강제 추방 명령도 추가했다.

앞서 크리스는 지난 2020년 술에 취한 여성을 성폭행하는 등 같은 수법으로 여성 3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2018년 7월 본인 집에서 여성 2명과 음란 행위를 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로 인해 지난해 7월 강간 혐의로 체포된 크리스는 구치소에 수감돼 있는 상태다.

한편 크리스는 지난 2012년 엑소로 데뷔했다. 하지만 2년만인 2014년 SM을 상대로 전속계약 무효 소송을 제기하고 한국을 떠났다. 그러나 2016년 법원은 화해 권고 결정을 내렸고, 본 계약기간인 2022년까지 SM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유지하게 됐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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