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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 먹고사는 사람인데"…한가인, 아들에 분노했던 이유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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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한가인이 '미운 우리 새끼'에서 아들의 행동에 분노했던 경험을 떠올렸다. 그의 솔직한 매력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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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가인이 아들의 행동에 분노했던 경험을 떠올렸다.

오는 27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한가인이 솔직한 입담을 뽐낸다.

두 아이의 엄마인 한가인은 육아 고충을 털어놓으며 모벤져스와 공감대를 형성했다. 아들의 발길질을 떠올리며 "치열이 다 바뀌었다"고 설움을 토로해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그는 자다가 아들에게 코를 맞았다고 밝히며 "엄마가 코로 먹고사는 사람인데"라고 분노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또한 한가인은 신혼여행에서 남편 연정훈과 부부 싸움을 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싸움의 원인은 한가인의 남다른 승부욕이었다. 계속해서 한가인의 승부욕을 건드린 연정훈의 못 말리는 행동에 모벤져스마저 탄식했다는 후문이다.

한가인은 "사랑의 유효기간이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입에 발린 소리는 못한다"며 폭탄 발언을 하기도 했다. 이어 연정훈을 향해 "죄송합니다"라며 사과했다. 한가인의 발언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한가인은 지난 20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에서도 스페셜 MC로 활약했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0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는 2049 타깃 시청률 5.2%, 가구시청률 15.5%를 기록했다. 한가인이 수능 성적 380점으로 공부도 잘했다는 학창 시절 스토리에 분당 시청률이 18.7%까지 치솟기도 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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