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다은이 이마에 멍이 든 모습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25일 신다은은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이마에 흡착 자국이 남은 사진을 게재했다. 신다은은 “내 이마 어떡해?”라며 웃픈 멘트를 붙였다.
이어 신다은은 “홀리(아들)가 밥 먹을 때 지루해 하길래 이마에 좀 붙이고 놀아줬을 뿐이야. 누가 물어보면 부황 떴다고 하지 뭐. 울엄마가 자꾸 모자쓰래”라며 짧은 영상을 덧붙여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신다은은 아들의 장난감을 이마에 붙이고 있다. 흡착 장난감 때문에 신다은 이마에 부황자국이 남은 것.
한편 신다은은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과 2016년에 결혼해 지난 4월 아들을 출산했다.
김유진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신다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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