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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제이쓴이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방송인 홍현희의 남편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은 25일 "아빠가 귀찮게 해서 벼리 기분 안 좋음"이라고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제이쓴 아들 준범 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준범 군은 모자를 거꾸로 쓴 채 뚱한 표정을 짓고 있는 가운데 기분 안 좋은 상황조차 너무 귀여워 랜선삼촌, 이모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한편 제이쓴은 지난 2018년 홍현희와 결혼, 부부의 연을 맺은 바 있다. 이들 부부는 1월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고, 8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또 홍현희는 24일 개최된 2022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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