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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이재은, 43세에 출산한 딸 모습 공개 “표정부자 울 딸” [스타★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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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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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재은(43)이 출산한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재은은 24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표정부자 울 딸. 뭐하는거냐? 응가하나? 이래서 내 새끼 낳으면 다들 팔불출이 되나부다... 아놔! 정말 미춰버리겠네”라는 멘트와 함께 이번에 출산한 딸의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 속 그의 딸은 얼굴을 찡끄리는가 하면 입을 동그랗게 벌리며 귀여운 모습으로 훈훈한 광경을 자아낸다.

이어 이재은은 “에고 엄마 운동 열심히 해야겠다. 우리 태리 대학생이면 엄마는 환갑인거냐? 최대한 안 늙도록 열심히 가꾸어야 겠네. 아! 갑자기 노산맘의 웃픈 현타가...그래두 좋아!”라고 덧붙이며 출산의 감격을 공유했다.

한편 이재은은 올해 4월 재혼 소식과 함께 임신 소식을 한 번에 발표해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 21일 득녀했다.

황지혜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이재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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