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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우루과이전, 적으로 만난 친구들…"양보 없는 대결"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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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4일) 우루과이전은 우리 대표팀 공수의 핵, 손흥민과 김민재 선수에게는 좀 더 특별한 경기가 될 것 같습니다. 소속팀에서 한솥밥을 먹는 절친한 친구들과 맞대결하기 때문인데요. 모두 유쾌하게 양보 없는 대결을 예고했습니다.

이정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한국의 손흥민과 우루과이의 벤탕쿠르는 올 시즌 토트넘에서 특별한 추억을 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