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유해정보 막으려면 “규제보다 빅테크의 자발적 노력 우선” 한겨레 원문 정인선 기자 입력 2022.11.24 16:49 최종수정 2022.11.24 17: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