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풍자 “세호오빠 나도 사랑해”…조세호가 보낸 러브레터에 ‘화답’[스타★샷]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월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월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방송인 풍자가 조세호와 남다른 ‘찐친’ 케미를 과시했다.

24일 풍자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조세호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과 조세호가 남긴 쪽지를 찍어 올렸다. 사진 속 풍자는 조세호의 어깨에 기대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조세호가 써준 쪽지에는 “풍자야 항상 유쾌하게 웃는 모습에 큰 힘을 얻어. 겉으로는 세보이지만 누구보다 여리고 상냥한 풍자. 그 누구보다 행복하고 사랑스러운 12월 맞이하길 바라. 세호가”라고 쓰여있다.

풍자는 게시글에 “응 오빠 나도 사랑해”라고 화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 댄서 가비가 댓글로 “오래가길. #럽스타그램”이라고 남겨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김유진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풍자 인스타그램

ⓒ 스포츠월드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