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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박수홍, 혼인신고 1년만 결혼식으로 열 2막‥♥아내와 '동치미' 출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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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박수홍/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박수홍이 가족들과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결혼식을 올리며 제대로 2막을 시작한다.

오는 12월 23일, 박수홍은 늦은 결혼식을 올린다. 지난해 7월, 혼인신고를 먼저 한 후 아내와 함께 신혼집에서 살고 있는 박수홍은 약 1년 만에 결혼식을 하게 됐다.

당시 박수홍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오늘 한 가정의 가장이 됐다. 사랑하는 사람과 혼인신고를 했다. 식을 치르기에 앞서 부부의 인연을 먼저 맺게 된 것은, 제 미래를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고 서로에 대한 믿음이 깊고 또 그만큼 서로를 사랑하기 때문일 뿐, 다른 이유는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저는 그동안 너무 많이 참고 주체적으로 살지 못했다. 나 하나만 버티면 모든 상황이 나아질 거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세상은 그렇게 흘러가지 않는다는 것을 뒤늦게나마 깨달았다. 그래서 이제는 가장으로서, 남편으로서, 제게 삶의 희망을 준 다홍이의 아빠로서 우리 가정을 위해 살고, 평범한 가족을 꾸리려 한다"고 했다.

끝으로 박수홍은 축하해달라며 "남들처럼 크고 화려하지는 않아도 번듯한 결혼식을 못해 준 것이 미안할 따름이다. 책임 있는 가장으로서 열심히, 그리고 바르고 예쁘게 살아가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글을 남겼다.

이후 박수홍은 여러 방송에 나와 아내에 대해 이야기한 바 있다. 최근에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신혼집을 최초공개하기도 했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아내 얼굴도 공개한다고 보도가 나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수홍이 진짜 결혼식을 올리게 된 가운데, 고정 출연 중인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현재 박수홍은 '속풀이쇼 동치미' 촬영을 잠시 쉬고 있다. 박수홍은 2개월간 휴식을 가진 뒤, 오는 12월 말부터 녹화를 재개해 내년 1월에 복귀할 예정이다.

'속풀이쇼 동치미' 제작진 측은 박수홍에게 심신의 안정을 찾을 수 있는 시간을 주길 원했다. 현재 박수홍의 친형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박수홍과 법적 공방 중이기 때문이다.

'속풀이쇼 동치미'에 복귀할 때 박수홍은 아내와 함께한다. 박수홍은 결혼식 전날인 오는 12월 22일 녹화에 참여해 아내와 함께 등장한다. 박수홍은 결혼식에 관한 비하인드를 전할 예정이다.

박수홍이 힘든 시기 속에서도 아내와 결혼식을 올리며 새로운 삶을 찾아가는 가운데, 그를 향한 응원과 축하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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