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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그룹 카라의 강지영이 故 구하라의 3주기를 맞아 허영지와 함께 고인을 향한 그리운 마음을 전했다.
강지영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라 활동 당시 강지영이 구하라의 어꺠에 기대 눈을 감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의 편안한 분위기가 더욱 그리움을 자아낸다.
또한 강지영은 꽃다발을 들고 있는 사진과 함께 허영지의 계정을 태그하며 두 사람이 故 구하라를 찾아갔음을 암시했다.
한편 故구하라는 지난 2019년 11월 24일 세상을 떠나 많은 이들에게 슬픔을 안겼다. 강지영과 허영지는 박규리, 한승연, 니콜 등과 함께 카라 데뷔 15주년을 맞아 오는 29일 약 7년 6개월 만에 완전체 앨범을 발표한다. /mk3244@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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