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8 (토)

특수본, 용산서 정보과 직원 조사…'각시탈' 남성 2명 소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이태원 참사 특별수사본부는 오늘(10일) 용산구청과 용산경찰서 정보과 직원 등 사건 관계자들을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술을 뿌려서 사람들을 미끄러지게 했다는 의혹을 받는 두 남성도 소환했습니다.

김보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경찰청 특별수사본부가 오늘 소환조사를 진행하는 대상은 용산경찰서 정보과 정보관과 용산구청, 서울종합방재센터 소속 직원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