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독일 '분데스리가' 박지성 위업 잇는 손흥민 월드컵 신화도 보고싶다 OSEN 원문 입력 2022.11.09 19: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