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안민석 “MB 시절 아이들 사지로 내몰아” VS 이주호 “자사고 부작용은 인정하지만…”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2.10.28 17:16 최종수정 2022.10.28 23: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