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술의 세계 “제 아버지는 만화가 이현세… 곧 ‘이엄지 아빠’로 불리겠죠” 조선일보 원문 박돈규 기자 입력 2022.10.11 19:59 최종수정 2022.10.12 09: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