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구준엽♥서희원, 공개적 뽀뽀에 타투까지…20년간 어떻게 참았을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유은비 인턴기자] 서희원이 남편 구준엽과 찍은 커플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6일 대만 배우 서희원(쉬시위안)은 자신의 SNS에 패션 매거진 보그와 함께 찍은 화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서희원과 구준엽은 네 번째 손가락에 반지 모양의 커플 타투를 새기고 손을 맞잡는 등 다정한 스킨십으로 달콤한 분위기를 뽐냈다.

흰 셔츠로 커플룩을 맞춰 입어 다정한 분위기를 풍긴 두 사람은 귀밑과 쇄골에 새긴 커플 타투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상 말미에 구준엽은 두 눈을 지그시 감은 채로 서희원의 볼에 입을 맞춰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구준엽과 서희원은 국경과 문화의 차이를 넘어 23년 전 교제했다 결별한 뒤 20년 만에 극적으로 다시 만나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의 영화 같은 재회 이야기가 알려지며 많은 응원을 받기도 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